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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와 독일의 침엽수 원목 가격은 지난 2년간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2016년 1사분기 가격은 미국 달러 기준으로 2006년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고 Wood Resource Quarterly (WRQ)는 발표하였습니다. EURO 기준으로는 가격 하락이 미국 달러 기준보다 극심하지 않았지만 역시 하락 경향을 보여 주고 있고 현재 평균 가격은 2년전 보다 12% 하락하였습니다. 이런 최근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양국의 목재 비용은 유럽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자국 에서 공급되는 원목 가격이 인근 국가의 원목 가격보다 높기 때문에 많은 양이 수입되고 있고, 그래서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전세계에서 침엽수 수입이 2번째, 3번째가 되었습니다. 특히 독일의 원목 수입은 지난 5년간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독일의 실질적인 원목 순수출은 약1.6 million m3 이었지만 2015년에 순수입은 5.4 million m3 이었습니다. 그리고 독일의 주요 원목 수입 국가는 체코, 폴란드, 노르웨이, 에스토니아 입니다. 오스트리아의 2015년 침엽수 원목 수입은 6.5 million m3 을 넘어섰고, 이런 속도라면 2016년 수입량은 7.5 million m3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침엽수 원목 수입의 경우 체코, 독일, 슬로베니아가 주요 공급처인데 전체 수입량의 약 8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이 사항으로는 지난 10년간 최대 수입국가인 독일에서의 수입이 감소하고 슬로베니아에서의 수입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입니다. 슬로베니아에서의 침엽수 원목 수입은 2006년에는 단지 180,000 m3 이었지만 2015년에는 1.2 million m3으로 증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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