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s

, , , , ,

지난 12개월동안 일본 합판 산업의 구조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일본 엔화의 약세가 심해지면서 수입 합판은 좀 더 비싸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일본 자국내의 수요가 약해지면서 합판 수입업자들은 비용을 감당하기 힘들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 주택 신축은 계속적으로 하락하여 일본 합판 제조업체들은 현재 비구조용 합판 생산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특히 마루판 기초용 합판의 생산이 증가하고, 콘크리트 거프집용 합판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즉 일본 농림수산부의 통계에 따르면 2015년 1월에서 8월까지 콘트리트 거프집용 합판의 월간 평균 생산량은 전년 대비 57.2% 상승하여 4,500 m3 이었습니다. 일본 목재 생산 학술지에 따르면 2015년동안 콘크리트 거프집용 침엽수 합판의 일본 월간 평균 생산량은 약 4,000 m3 이상으로 추정하고, 마루판 기초용 합판의 월간 평균 생산량은 6,000 m3 을 예상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마루판 기초용과 콘크리트 거프집용으로 사용되었던 수입 활엽수 합판이 일본 자국 생산 합판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