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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침엽수 합판시장은 수요가 감소하면서 침체기를 겪고 있습니다. 공급이 운송량보다 많아지면서 재고량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침엽수 합판의 4월 재고량은 2014년 4월과 비교하여 2.3배 증가하여 256 million m3 이고, 12 mm 3X6 의 배달 가격은 1월 초의 850 yen/sheet 에서 현재 700 yen/sheet으로 하락하였고, 아직 바닥세를 기록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공급 과잉으로 시장은 점점 더 약세를 보여주면서 일본 침엽수 합판의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주요 생산업체인 Seihoku 그룹은 시장이 정상이 될때까지 생산을 감소시킨다고 발표하였습니다.

Seihoku group 현재 생산을 30% 감소하기로 결정하였고, 구조용 판넬 생산에서 콘크리트 거푸집용 판넬과 같은 비구조용 판넬 생산으로의 전환을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구조용 판넬의 30% 생산 감소는 3개월후의 가을 수요와 균형을 마추고 가격이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Seihoku 회장인 Inoue는 만약에 합판 시장이 안정화되지 않는다면, 일정 수준의 가격으로 지역 원목 공급이 안정화되기 힘들고, 산림 자원의 활성화가 어려워지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였습니다. 과거에 콘크리트 거푸집 판넬과 바닥재 판넬은 수입된 남양제 활엽수 합판으로 사용하였고, 월간 수입량은 약 100,000 m3 이었습니다. 이는 12mm 3X6판넬 5,000,000 sheets와 동일한 양입니다. 만약에 침얍수 합판으로 이 시장이 대체된다면, 침엽수 합판에게는 커다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개발과 생산 전환에 따른 문제 해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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