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s

, , , , , , ,

중국의 수요보다 과다한 수출로 중국 항구에 재고가 늘어가면서 뉴질랜드 원목 수출가격은 8개월만에 처음으로 하락하였습니다. AgriHQ가 매달 실행하는 설문조사에 의하면 뉴질랜드 A 등급 원목의 2월 평균 부두게이트가격은 1월 가격 (NZ$ 110; US$ 84.06)보다 하락하여 NZ$ 106 (US$ 81)/ton 이었습니다. AgriHQ 원목 가격지표는 평균원목가격에 등급으로 가중치를 부여한 지수인데 2월에 NZ$97.95 (US$74.85)에서 NZ$96.58 (US$73.80)으로 하락하였습니다.

AgriHQ가 등급을 추적하기시작한 2012년 2월이래로 뉴질랜드에서 중국으로 수출되는 A등급 원목가격이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중국수요가 부진하지만 자국화폐 가치의 하락과 운송비 하락으로 뉴질랜드 원목가격이 버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요인들이 원목수출가격 하락을 막아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중국항구에 적체되어있는 원목량이 4,000,000 m3이 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고, 일부 항구에서는 원목을 보관할 장소가 더 이상 없어서 하역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정상적으로 돌아올 때까지는 가격하락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지역적으로 공급이 제한된Central North Island의 가격은 NZ$155-NZ$165 (US$118-US$126)/ton으로 상승하였고, S1 원목 공급이 매우 부족한 Canterbury지역에서도 원목가격이 상승하였습니다.

 

Advertisements